
펜션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에 위치.
'남이'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남이장군(1441~1468) 덕분이다. 열일곱의 나이로 무과에 장원급제했으나 유자광의 모함으로 스물여섯 숨을 거둔 남이장군의 묘라고 알려진 돌무덤이 이곳에 있었다. 남이섬을 개발하면서 돌무덤을 정돈해 남이장군 가묘를 만들었다. 남이나루 근처, 남이섬 초입에 남이장군의 가묘가 있으니 섬을 찾으면 잊지 말고 들러 보자. 남이장군 진묘는 경기도 화성에 있다.
남이섬에 들어서는 방법은 하늘길과 물길 두 가지가 있다. 가평나루에서 배(1만원)를 타거나 짚와이어(3만8000원)를 타고 날아가면 된다. 짚와이어를 선택하면 가평에서 남이섬에 들어갈 때만 하늘길을 이용하고 나올 때에는 배를 타야한다. 짚와이어 요금에 돌아오는 나오는 배삯이 포함되어 있다. 물길은 3~5분, 하늘길은 1분30초면 남이섬으로 들어설 수 있다. 3월부터 1·3주차 월요일은 짚와이어 정기점검으로 이용할 수 없다.